펄 바이 애니 (pearl by any)
펄 바이 애니는 철학과 스토리를 가진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어떤 옷도 그 사람과 잘 어울리게 하는 것 이 런칭 때부터 의 저희 모토입니다. 해외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소재와 부자재를 사용하여 클래식을 바탕으로 아방가르드한 실루엣과 모던한 디테일 이 잘 조화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자신을 아름답게 보이고자하는 인간의 본성에 더하여 여유 있고 자신의 삶에 충실한 라이프 스타일을 살아가는 여성의 에티튜더와 패션. 과거 부산패션의 중심, 광복동에서 애니(Any)를 런칭 매니아 분들을 위한 맞춤 제작만 진행. 이후 보다 다양해진 고객분들의 니드에 부합하여 기성복라인을 더한 “펄 바이 애니”를 부산의 새로운 중심지인 센텀에 런칭, 남성복 제작 매일 매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대~80대의 나이군, 공무원, 교사, 주부, 대기업CEO, 개인 사업자 등 정말 다양한 고객 분들이 저희의 기쁨이자 자부심입니다. 어떤 시간만을 위한 특별한 의상도 좋지만 일상의 모든 시간을 돋보이게 하는, 바쁘고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에게 위로와 날개가 되어줄 의상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