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EMICOLON은 어두운 컬러를 기반으로 아방가르드 한 디자인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DARK의 앞 글자 D와 SEMICOLON을 합쳐 브랜드 네임을 만들었습니다.
SEMICOLON 이란 문장을 끊었다가 이어서 설명을 계속할 때 쓰는 문장부호로 끝 그리고 다시를 뜻하며, 아픔과 슬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자 만들어진 패션 브랜드입니다.
인간의 외면인 인체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내면세계에 대해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직접 패턴을 뜨고 샘플을 제작하고 있으며, 흔한 옷이 아닌 작품 같은 의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브랜드입니다.
DSEMICOLON is a designer brand with an avant-garde design based on dark colors.
We have created the Brand name by combined Darks front letter D and SEMICOLON.
SEMICOLON is a punctuation mark which used to break the sentence and continue the explanation, This means End and Start Again, and we have created this fashion brand to comfort those who have pain and sadness.
We are making our own patterns and samples with the aim of constantly studying the human body, which is the outer face of human beings, and designing for the inner world. And with this brand, we want to make a costume that looks like a art, not a common clothes.